1.
전회와 같이, 탈력모드의 오노상은 제대로 단추를
잠그고 세트장에 들어왔습니다. 만,
「단추, 조금 풀러주실수 있나요?」라고 부탁하니、
이것또한 그 흐름대로 단추를 풀러서、
“무의 경지”라고 말할수 있는 섹시한 표정으로 촬영!
2.
세트 옆에서는、헤어 메이크 담당과 스타일리스트가
『단추 좀더 풀러!』『좋아!멋있어!』라며
초절정 섹시 남자를 요구!!
3.
재벌 오노상이 벗어놓은 흰 셔츠입니다♡
사진으로는 알기 힘들지만 셔츠를
분무기 물로 적셔놨습니다。
그렇지만 오노상의 체온과
스튜디오의 열기로 금방 식어버려서...
셔츠가 젖은 느낌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!
-
스토리 아주 좋은 잡지고요?ㅠㅠㅠㅠㅠㅠ
우리 어빠 모태섹시를 잘 알고있으시네여. 근데...
흰 셔츠사진 왜 사진인데 설레지ㅎㅎㅎㅎㅎㅎㅎ
전회와 같이, 탈력모드의 오노상은 제대로 단추를
잠그고 세트장에 들어왔습니다. 만,
「단추, 조금 풀러주실수 있나요?」라고 부탁하니、
이것또한 그 흐름대로 단추를 풀러서、
“무의 경지”라고 말할수 있는 섹시한 표정으로 촬영!
2.
세트 옆에서는、헤어 메이크 담당과 스타일리스트가
『단추 좀더 풀러!』『좋아!멋있어!』라며
초절정 섹시 남자를 요구!!
3.
재벌 오노상이 벗어놓은 흰 셔츠입니다♡
사진으로는 알기 힘들지만 셔츠를
분무기 물로 적셔놨습니다。
그렇지만 오노상의 체온과
스튜디오의 열기로 금방 식어버려서...
셔츠가 젖은 느낌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!
-
스토리 아주 좋은 잡지고요?ㅠㅠㅠㅠㅠㅠ
우리 어빠 모태섹시를 잘 알고있으시네여. 근데...
흰 셔츠사진 왜 사진인데 설레지ㅎㅎㅎㅎㅎㅎㅎ
'번역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60506-160513 주간 아사히 오노 사토시 인터뷰 번역 (2) | 2016.04.26 |
---|---|
160423-160429 TV GUIDE 오노 사토시 X 하루 대담 번역 (0) | 2016.04.19 |
Hanako No.1107 오노 사토시 인터뷰 번역 (0) | 2016.04.02 |
NON-NO 2015년 11월호 vol 94. 버스의 아라시 번역 (0) | 2015.10.29 |
NON-NO 2015년 5월호 vol.88 햄버거의 아라시 번역 (0) | 2015.10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