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

전회와 같이, 탈력모드의 오노상은 제대로 단추를
잠그고 세트장에 들어왔습니다. 만,

「단추, 조금 풀러주실수 있나요?」라고 부탁하니、
이것또한 그 흐름대로 단추를 풀러서、
“무의 경지”라고 말할수 있는 섹시한 표정으로 촬영!

2.

세트 옆에서는、헤어 메이크 담당과 스타일리스트가
『단추 좀더 풀러!』『좋아!멋있어!』라며
초절정 섹시 남자를 요구!!

3.


재벌 오노상이 벗어놓은 흰 셔츠입니다♡
사진으로는 알기 힘들지만 셔츠를
분무기 물로 적셔놨습니다。

그렇지만 오노상의 체온과
스튜디오의 열기로  금방 식어버려서...
셔츠가 젖은 느낌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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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아주 좋은 잡지고요?ㅠㅠㅠㅠㅠㅠ
우리 어빠 모태섹시를 잘 알고있으시네여. 근데...
흰 셔츠사진 왜 사진인데 설레지ㅎㅎㅎㅎㅎㅎㅎ